내가 처음으로 새의 눈동자를 본 곳
새의 아름다움을탐하게 된 곳
한 뼘 남은 해를아까와하던 곳
새를 사랑하고 자연을 존경하게 된 곳
오늘, 온종일
쩌엉- ! 휘으훅-! 얼음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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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송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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