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나른한 밭종다리.
볕 좋은 날은 졸립다긔
눈을 크게 떠도 유사상표 '힝둥새'는 아님 ㅋㅋ
3등신때까치...진짜 머리가 커
종종 새도 잡아먹는 꼬마맹금.... 그래서 머리라도 크고싶었나? ㅋㅋ
근데 입에 문건 뭐임? 벌레가죽?
헐......왜가라 넌 거기서 뭐하니?
눈 부릅뜨고 밥 찾는 말똥이...
눈 부릅뜬 오목눈이
뱁새를 불렀는데 얘가 달려와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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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새들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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