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조류

시화-매향리

signifiant 2011. 9. 4. 15:25

드는 것은 반갑고

나는 것은 아련하다.

그 모두가 다 익숙해 질 일.

결국은 그리워 할 시간으로

종착한다.

정체 모를 일은

대상도 없이뒤체는 날들의 엄습..

검은딱새


종달도요


제비


알락꼬리마도요

큰뒷부리도요


시화호-흰뺨검둥오리


대학야조회 청년들

목도리도요



매향리-도요들





홍당무 - 검은머리물떼새




매향리 - 좀도요

왕눈물떼새, 노랑부리백로


쇠물닭 아가

가을이 오는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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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의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