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조류

왕송저수지의 새들

signifiant 2008. 2. 15. 00:09

요즘 소식을 쬐끔 전해드립니다.


목욕하다 들킨 새매



먹거리 찾아 논으로 나온 고방이



얘들도 마찬가지.. 밥 찾아 육지로



해질무렵의 기러기들이 밥먹으러 갑니다.



밥먹으러 가자~~~



나도 갈래~~(흰기러기)

저수지가 얼어서 이렇습니다.

볼 새도 없고 심심하시거든 왕송지 함 들르셔요

요정도는 보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