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조류

쇠찌르레기

signifiant 2006. 10. 3. 00:47

앞의 북방쇠찌르레기와 같은 장소 같은 전깃줄....

섞여있었습니다.


허연 분을 뒤집어 쓴 얼굴...



꼭 튀는 놈 있다... 새도 마찬가지...



좀 내려와 주지...



안내려 올래?



내려왔다~! 그런데도 찍사가 버벅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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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