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큰소쩍새!
음... 근데 별로 크진 않더라는... ㅎㅎ
일단 증거샷. 이건 뭐... 나무토막??
이단은 자리 옮겨서리...
근데 함께 본 분들도 이게 본 모습의 전부.. ㅠㅠ
형형한 눈매와 쫑긋한 귀깃.
너의 촉수를 알 만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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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없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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