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 나아~ 우리들은 자라~안다....
제가 어린이날 땐 어린이대공원을 가거나 창경원을 갔더랬습니다.
아니면 걍 놀았죠. 들에서 풀뿌리 뜯어먹으면서 말입니다.
어제와 오늘 모처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쬐에~끔 도우미를 하고
매향리를 다녀왔습니다.
10여수 만에 사진으로 증거를 담아왔네요.
두 분의 ㅅ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앗~!! 저 녀석, 퉁퉁한 청다리도요다. 수상해!!
짤막한 경부
진짜 짧아. 쩔어.
모 기업의 회장처럼 거부정한 목같다던데...그렇군.
Spotted라는 영명은 이래서 그렇구만.
고맙게도 끼리끼리, 유유상종 해주시네.
한 앵글에 7개체, 모두 9개체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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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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