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정을 뭐라고 해야할까?
붉고 착한 눈
한껏 겸손한 몸가짐
그런데 이름이 아비라니 참 못알아먹을 소리....
'잠수쟁이'든지 '얼간이'라고 직역해서 붙이는게 나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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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산만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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