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Sorry but... by signifiant 2008. 12. 23. 아무리 들끓는 열정을 가졌더라도 그렇게는 말하지 말라.그 독한 배타성과 독점욕은 사랑을 닮고야 만다.그리하여 마침네 혁명적인 것들은 배신당하기 마련이다.부정과 거부 이상이 되지 못했던 슬픈혁명가들을 위하여 건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들의 시간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Closer (27) 2008.12.28 시스템 (0) 2008.12.23 애인과... (13) 2008.12.13 아흐레 동안 (27) 2008.12.11 길 위의 나그네와... (13) 2008.12.08 관련글 Closer 시스템 애인과... 아흐레 동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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