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지난 사진 올립니다.
황구지천에도 왔었지만 뭐가 바쁜지 금방 떠나버려서 못봤는데
천수만에서무리지어 있는 쇠청다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안내 해주신 시몬피터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죠? 이 보다 더 많지만 앵글에 다 안들어 옵니다. 우측의 덩치씨는 그냥 "청다리도요"입니다.
종달도요씨께서 우정출현 했습니다. 종달씨는 앙증맞은 크깁니다.
궁디버전
측면버전: 일명 동정용 버전
정면과 등짝버전: 개체마다 색깔은 차이가 있습니다.
청다리도요에 비해 부리가 직선이며 검은 색입니다.
덩치 큰 넘이 청다리도요입니다.
새들의 이름에 "쇠"가 붙은게 많은데일반종에 비해 "작다"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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