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아기 by signifiant 2005. 9. 2. 초롱한 눈고사리같은 손미치게 깨긋한 피부순수한 영혼...이런 말로 사진의 아기를 나타낼 수 있을까?이미지를 표현하는데 미숙하다면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편이 낫다.어설픈 묘사는 이미지를 해체시킬 뿐이다.*첫 돌 무렵의 조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들의 시간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E/N/I/G/M/A (ptg) (7) 2005.09.13 지병 (10) 2005.09.04 주검 (5) 2005.08.25 저 이뻐요? (8) 2005.08.23 시간에 대한 단상 (5) 2005.08.11 관련글 E/N/I/G/M/A (ptg) 지병 주검 저 이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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