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비루한 욕망 by signifiant 2011. 9. 15. 고백을 확보하지 못한 욕망에는서 말 사리가 낀다나갈 문을 못찾는 몸의 언설에게손가락질은 하지 말라 몸에게는 숙성도 초월도없다.포르말린 냄새가 진동하는비루한 욕망이라도나는 기껍고 또 기껍다.--------------------------------고백은 타자를 밀어내는 자멸의 폭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들의 시간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벗하여 놀아보기 (2) 2011.10.03 찬란한 귀소 (5) 2011.09.16 매향리 (6) 2011.09.11 포섭하는 기계 (10) 2011.06.08 새 보기 (6) 2011.05.22 관련글 벗하여 놀아보기 찬란한 귀소 매향리 포섭하는 기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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