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포섭하는 기계 by signifiant 2011. 6. 8. 아무 상관도 없는 것들을,심지어 있지도 않은 것들을 필연으로 포섭하는 기계 자기가 설치한 포촘킨파사드에흡족해 하는'장치'가 되어버리는 것그게 사랑이다.---------------------시화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들의 시간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루한 욕망 (2) 2011.09.15 매향리 (6) 2011.09.11 새 보기 (6) 2011.05.22 속죄하기 좋은 날 (6) 2011.05.22 가거도 (9) 2011.04.12 관련글 비루한 욕망 매향리 새 보기 속죄하기 좋은 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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