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겨울이 눕는다 by signifiant 2010. 12. 23. 해 기우는 길이한 시간에 한 자 석자나 빼앗긴 겨울이일찌감치 눕는다.------------------------내 품안의 바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들의 시간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뻤던 시절 (15) 2011.01.18 신화의 주인 (8) 2010.12.29 시화호, 12월 초순의 새들 (7) 2010.12.06 되돌리기 (15) 2010.12.03 뒤안 (13) 2010.11.16 관련글 이뻤던 시절 신화의 주인 시화호, 12월 초순의 새들 되돌리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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