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nolog

학암포 소경

by signifiant 2006. 2. 16.


방학중에도 학교에 나와 열공한 학생들과 MT다녀왔습니다.

소수멤버 출동입니다.



학암포는 아주 소박한 포구입니다. 20여호나 될까...



우리일행밖에 없는 포구는 적막했습니다.




그래서(?) 좀 떠들어줬습니다..






놀러 갔는데 놀아야죠









산책도 하고요... 흐미 추운거....











학암포의 노을은유명합니다







물론 운이 좋은 경우죠




오늘은 좀 심심하지만 그래도 운치는 나옵니다.





이런거 안하면 이상하죠....이거 하자고 가는 건지도...




이런 것도빠질 수 없죠.




이중에 제가 있습니다. ㅎㅎ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 2년 차  (7) 2006.03.03
TEST샷  (5) 2006.02.18
세미원 풍경  (4) 2006.02.12
왕송저수지 소경  (10) 2005.12.18
마곡사 연작3  (10) 2005.12.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