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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3 황새목 백로과 새. 몸길이 약 56∼61㎝. 날개의 26∼31㎝ 꼬리길이 9.4∼12㎝이다. 머리와 등은 녹청색 금속 광택이 나는 검은색이며, 뒷머리에 여러 가닥의 길고 얇은 흰색 댕기가 있다. 날개·가슴·꼬리는 흰색이다. 새끼는 온몸이 갈색이며, 흐린 세로무늬와 작은 얼룩점이 있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침침한 숲에 있고, 저녁 때 논이나 개울에서 물고기·개구리·가재를 잡아 먹는다. 산란기는 4∼8월, 한번에 3∼6개의 알을 낳는다. 번식기가 되면 대나무·소나무숲에 모여 집단 번식한다. 유라시아·아프리카·일본 사할린·한국 등에서 번식하고, 타이완·필리핀·인도차이나·말레이 반도 에서 월동한다. 오세아니아와 극지(極地)를 제외한 전세계에 분포한다 2005. 7. 19.
해오라기1 2005. 7. 19.
오리부부(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부부 덩치가 큰 쪽이 수컷. 한 쌍을 목격하는 경우가 많다 왕송저수지 서쪽의 마을 논둑에서 저무는 봄날의 햇살을 즐기고 있다. 2005. 7. 19.
가만히 그림처럼 서 있다. 2005. 7. 19.
일단 튀자 저것들 보면 일단 튀는거야 뒤도 보지 말고 튀엇~! 인간은 무조건 피하고 보는게 상책이야~ 지들 맘대로 세상 뽀사뿔때는 언제고... 이제 와..부처님 가운데토막인냥... 아끼고 지키고 보존한다며 생 난리들이거든.. 없던 자비심이 갑자기 생겼다는 투야 아, 우리가 언제 지들더러 지켜달랬어 뭐랬어~! 우리가 그렇게 불쌍해 보여?? 걍 냅두라고 제발들.. 잡것들 같으니... * 퇴촌군 남종면 분원리의 물닭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05. 7. 19.
잡았다~ 사냥에 성공... 죽이지도 않고 씻지도 않고.... 잠시 후 그냥 삼킨다. 맛있을 것같지는 않다.. * 왕송저수지의 중대백로 2005. 7. 19.
공격순간 왜가리의 사냥.. 머리를 화살촉 처럼 박아 넣어서 물고기를 잡는다. 제 머리를 통째로 물속에 넣는 과감한 공격... 1초도 안걸리는 저 순간을 이넘은.. 십여분 이상을 기다린다. 2005. 7. 19.
패닝샷 수퍼망원....계를 들든지 해야지.. 쇠오리 수컷 2005.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