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균형은 사이에 있다 by signifiant 2010. 3. 24. 못보던 것들은 사이(distance)에 있다. 디테일은 리얼리티와는 다르다. 더 멀어질 수 있다면관음의 기대가없이 자족 할 수 있을 터... 균형은 사이로 유지된다 가고 오는것도실상은 사이다.------------------왕송저수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들의 시간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옹호의 새들 (3) 2010.04.09 봄 또는 눈 (12) 2010.04.03 루오전 (15) 2010.03.16 움직이는 균형 (18) 2010.03.15 갈대숲의 새들 (7) 2010.03.11 관련글 화옹호의 새들 봄 또는 눈 루오전 움직이는 균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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