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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log

4월, 새벽의 물수리

by signifiant 2011. 4. 4.

여명의 강위에

물 수리

언케니한 광경


오스프레이(Osprey)...

기괴한 이름이구나!


일순, 모든 것이 엉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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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곰씹어 본

떠 있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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