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 4월, 새벽의 물수리 by signifiant 2011. 4. 4. 여명의 강위에물 수리 언케니한 광경 오스프레이(Osprey)...기괴한 이름이구나! 일순, 모든 것이 엉망이었다. ----------------------------이름을 곰씹어 본떠 있는 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들의 시간 'Mono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죄하기 좋은 날 (6) 2011.05.22 가거도 (9) 2011.04.12 형태의 멸절 (4) 2011.03.21 내것이 아닌 것들은 사무치지 (16) 2011.02.22 새들의 저녁 (7) 2011.02.15 관련글 속죄하기 좋은 날 가거도 형태의 멸절 내것이 아닌 것들은 사무치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