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락도요는 발가락이 세개라서 붙은 이름...
증거사진입니다.(지난해 찰영했던 사진입니다.)
밀려오는 파도를 피해 막 뛰어다닙니다. 찍사도 막 뜁니다. ㅎㅎ
물방울 튀겨가며 막 뜁니다. 찍사가 넘들의 속도를 못따라갑니다.
여름이라면 시원하겠지만... 바닷물 엄청나게 차갑습니다.
단아한 몸매가역시 이쁩니다.
맹 뛰어다닌 사진 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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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20D, EF 100-400 강원도 하조대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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