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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류827

두우리의 도요새들 -------------------------------영광군염산면 두우리 해안 2011. 10. 5.
추석날 탐조 중부리도요 민물도요와 왕눈물떼새와 좀도요 음....얘들은 큰뒷부리도요 얘네들은? 뒷부리도요 이놈들은어제도 그렇더니나중에 오더라는...---------------------매향리 바닷가 2011. 9. 14.
9월 12일의 매향리 ----------------------매향리 2011 09 12 2011. 9. 12.
붉은어깨도요 -------------------매향리 포구 2011. 9. 9.
알락꼬리마도요 "입맛 도는 계절이 와써연오늘처럼 등짝 따순 날에는 배도 불러줘야 하는거죵~""밥아 어딨~~니? 한 입만 묵자" "꺄훌~~ 월척이다~~....는 아니지만 키토산 잡았다 ㅋㅋ" "꺄아악~~ 살려줘요~ 게살류~" 바둥바둥 "가만히 있엇!! 금방 끝나" "한 입에 쳐묵쳐묵 해주께" "안돼요 안돼요 올 봄에 태어나서 한살도 안됐말여요" 먹튀먹튀 "으흐흐흐..." "한입만 한입만" "안돼요 안돼요! 부리를 잘라버릴거여요" "어흥~~~ 둘 다 처묵처묵 해줄테닷" "깨갱~" "한 입만 뜯자 통째로 아아앙~~~" "걍 네가 들어 오든가" ㅋㅋㅋㅋ 알마... 참 안됐네요덕분에 게만 살았다는 행보칸 이야깁니다 ㅋㅋㅋ---------------------------------매향리, 울 엄마랑 탐조 2011. 9. 7.
좀도요 - 매향리 느긋한오후의 뻘밭.가만히 앉아 있으면느긋하게 새들이 고인다 --------------------------울 엄마랑 매향리 갯뻘에서 2011. 9. 6.
시화-매향리 드는 것은 반갑고나는 것은 아련하다.그 모두가 다 익숙해 질 일.결국은 그리워 할 시간으로종착한다.정체 모를 일은대상도 없이뒤체는 날들의 엄습..검은딱새 종달도요 제비 알락꼬리마도요큰뒷부리도요 시화호-흰뺨검둥오리 대학야조회 청년들목도리도요 매향리-도요들 홍당무 - 검은머리물떼새 매향리 - 좀도요왕눈물떼새, 노랑부리백로 쇠물닭 아가 가을이 오는갑다. ----------------------------3개월만의 포스팅. 2011. 9. 4.
저어새 Black-faced Spoonbill 지구상에 2천개체도 되지 않는 멸종위기 1급의 새가장 최근의 통계에 의하면 1848개체만 확인되었다고 한다. 개체수 감소의 원인으로 환경파괴와 서식지 감소, 기후 등등.... 귀가 닳도록 들어 왔던 요인들이라고발표된다.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저어새센서스 비교 장소관찰숫자 (2011년)관찰숫자(2010년)관찰숫자(2009년)관찰숫자 (2008년)Taiwan8431280 11041030Hong Kong (+Shenzhen)411462335369China mainland198234247313Japan270258215224Vietnam49466349Macau49 395250South Korea26 27 2528Thailand & Philippines1 0 02Cambodia1 합계1,8482,34.. 2011. 6. 7.